'아형' 권은비, 독서에 빠진 이유…"힘들 때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 [RE:TV]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3일, AM 05:50

JTBC '아는형님' 갈무리

가수 권은비가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독서의 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고정 패널들은 '독서의 왕' 특집에 함께한 권은비를 향해 "은비만 느낌이 다르다"며 출연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권은비는 독서 모임에 참여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권은비는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 관해 얘기를 많이 하게 되더라"며 독서 모임 후기를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책의 줄거리를 읽었다면, 이후에는 나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권은비는 책을 읽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힘들 때 책을 읽었는데, 정답은 아니지만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는 권은비의 진솔한 이야기에 멤버들도 놀라움을 보였다.

이에 고명환은 "독서 모임 한 것 맞다"고 인정했다. 서장훈 역시 "책을 많이 읽은 티가 난다"고 말하며 권은비의 독서 내공을 인정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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