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5억대 광고 계약금 안 돌려줘도 된다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가 제기한 5억 7700만 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는 지난달 27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시계 브랜드 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수현 측은 5억 7700만 원대 광고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앞서 시계 브랜드 측은 2020년 12월 김수현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자 같은 해 5월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약 5억 7700만 원을 반환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 '투자사기' 장윤정 모친, 1심서 징역 10개월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서범준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육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죄 사실을 인정, 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육 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약 1년간 딸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3차례에 걸쳐 총 31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육 씨의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내역 등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소재를 특정하는데 난항을 겪었으나, 추적 끝에 육 씨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 한예슬, 임신설 휩싸였으나 "2세 소식 아냐"
배우 한예슬이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SNS 계정으로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육아 웹툰을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웹툰은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뒤 집으로 돌아와 신생아를 돌보는 부모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해당 웹툰을 한예슬이 리포스트하자, 일각에서는 그가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한예슬 측은 "2세 소식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4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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