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여장남자 유연조, 정체 아는 아랫집 여자 등장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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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3일, AM 09:44

"네 정체를 이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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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조가 여장을 감행하게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늘(1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심곡 파출소'에서는 정승우가 새로운 캐릭터 '최병욱 전도사'로 출연한다. 또한 '네가 사는 그 집'에는 한 번도 등장한 적 없었던 아랫집 여자가 등장해 '여장 남자' 유연조를 당황시킨다.

'심곡 파출소'에 '장투교' 전도사 최병욱으로 첫 등장하는 정승우에게 송필근은 "왜 주님 대신 주주님들을 위해 기도하느냐"라고 다그친다. 그러자 정승우는 송필근에게 "대기실에서 주식 단타를 치다 물리지 않았느냐"라며 그를 위한 기도를 올린다.

이어 정승우는 주식으로 고통받는 방청객들을 위해 기도해주겠다며 객석으로 내려간다. 반도체주 고점에 물린 주주, 너무 일찍 팔아 배가 아픈 주주 등 방청객들의 다양한 사연에 정승우는 애드리브로 기도를 시작한다. 녹화 현장에는 '장투교'의 은혜와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네가 사는 그 집'에서는 여자친구 손유담의 집에 몰래 찾아갔다가 여장을 감행하게 된 유연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니 황혜선은 여자들만 아는 단어로 유연조에게 대화를 시도해 그를 당황하게 하고, 오빠 윤재웅은 '여장남자' 유연조를 보고 반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날 '네가 사는 그 집'에서는 한 번도 등장한 적 없었던 아랫집 사는 여자가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데 이 여자는 유연조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랫집 여자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13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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