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VS박유나, 자매 갈등…이번엔 진짜 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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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3일, PM 03:22

안희연과 박유나가 또 한번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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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6회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은 동생 한규영(박유나 분)과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며 날을 세운다.

앞서 한가네 식구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결(윤하빈 분)을 두고 날 선 언쟁을 벌였다.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결에게 한규림을 오랫동안 좋아해 온 마음을 전하며, 아이가 엄마의 따뜻한 진심을 알아주기를 바랐다. 한편 고윤희(윤유선 분)는 서먹해진 장훈태(권해효 분)와 장서현(이주연 분) 부녀 사이를 보고 괴로워하면서도 딸을 잃게 될까 봐 진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1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또 한 번 맞부딪친 한규림과 동생 한규영의 팽팽한 대립이 눈길을 끈다. 한규림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서늘한 반응을 보인다. 한규영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비아냥대며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튄다. 반복되는 갈등 속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자매 사이에 과연 어떤 파장이 일지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한결은 김무진에게 작은 소망을 전한다. 한결은 자신을 따뜻하게 챙겨주는 김무진에게 깊은 고마움과 유대감을 드러낸다. 한결의 당돌한 한마디에 김무진은 선뜻 답을 하지 못한 채 복잡한 심경에 휩싸인다고. 과연 김무진을 멈칫하게 만든 한결의 소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혼한 고윤희(윤유선 분)와 한석중(류승수 분)의 뜻밖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윤희는 두 손을 모은 채 한석중을 향해 절박하게 애원을 한다. 이혼한 전부인에게서 예기치 못한 제안을 받게 된 한석중의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고윤희가 전남편에게 그토록 간절하게 건넨 부탁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 규영이 너무 싫어",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한규영", "규림이 인생이 너무 짠해", "왜 또…분명 한규영 때문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6회는 오늘(13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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