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9세 딸 남자친구 생기면? 연애 막는 '특별조치' 예고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3일, PM 04:38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배우 주상욱이 딸의 연애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예고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주상욱은 최근 '미우새' 녹화에서 '김부장'에서 보여준 연기에 대해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극 중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답게 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데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는 것. 심지어 드라마 방영 당시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시민들에게 난데없이 욕 세례까지 받았다고 밝힌다.

'김부장' 종영 후 소지섭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주상욱 역시 순금을 받았다고 인증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질 수 없다는 듯 '미우새' 종영 후 공약을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를 맞은 주상욱은 어느덧 9세 딸 이야기가 나오자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딸의 성격이 자신을 닮았다며 자랑하던 주상욱은 "엄마, 아빠 중 누구의 성격을 더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자신을 선택했다가 뒤늦게 편집을 요청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 친구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했다. 급기야 딸의 연애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예고한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았다. 차예련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열고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주상욱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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