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김범룡 "팬이 몰래 혼인신고…아내가 둘째 부인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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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3일, PM 04:40

김범룡이 자신도 모르게 유부남이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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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구창모&김범룡 특집! 오빠가 돌아왔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범룡은 "호적을 떼러 갔는데 내가 유부남이 돼 있었다. 몰랐다"고 하며 알아보니 팬 중 한 명이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홍렬과 임예진은 "그땐 혼인신고를 혼자 할 수 있었다", "여자 연예인들도 많이 당했다"고 했고, 김범룡은 "전영록 형이 그 사람을 알더라. 형도 나도 골치 아픈 상황이었는데 내가 결혼하고 나서야 끝났다"고 했다.

김범룡은 "아내가 둘째 부인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이후 혼인신고 무효 소송을 통해 정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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