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손예진, 네 살 아들 식성 현빈 닮았다 "담백한 음식 좋아해"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3일, PM 09:4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갈무리
배우 손예진이 현빈을 쏙 빼닮은 네 살 아들의 입맛에 대해 말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출연해 아들의 식습관과 육아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성주는 손예진에게 아이가 아침 식사로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지 물었다. 손예진은 "오트밀 단호박 옥수수빵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의외로 전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안정환이 "사탕 달라고 했는데 안 주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손예진은 "달라고 해도 안 주면 그냥 받아들이더라"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굉장히 엄격하게 키우고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또 손예진은 아들의 입맛에 대해 "담백한 걸 좋아해서 입맛은 아빠를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자신은 "단 걸 좋아한다"라며 남편, 아들과는상반된 식성이라고 말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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