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이 연 매출 10억 원을 넘긴 국숫집 운영 근황과 해외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명환이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연매출 10억의 맛집 사장님"이라고 운을 뗐다.
메밀국수 식당을 운영하는 고명환은 "지금은 매출이 10억 넘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가맹점을 하다가 이제 밀키트를 출시했다. 해외로 나가보려고 한다"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JTBC '아는 형님'
이날 고명환은 작가로서의 성과도 공개했다. 그는 "2년 전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을 받는 해에 우리나라에서 주는 '올해의 작가상'을 한강 작가님과 내가 공동 수상했다. 그래서 상패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한강 작가님 두 명의 사진이 기사로 나서 우리 엄마가 내 연예인 생활 30년 동안 스크랩을 안 하셨는데 그거 하나 오려서 집에 놔두셨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집필한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판매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100쇄가 넘었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소영은 인세에 대해 "메밀국수랑 거의 맞먹는다. 보통 한 쇄에 3000권이다. 100쇄면 3000 곱하기 100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명환의 최근 신간이 출간 두 달 만에 30쇄를 기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소영은 "인세 재벌"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ro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