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포핸즈' 6회에서는 과거 국제 콩쿠르에서 실종된 최정요(이준영 분)를 홀로 추적하던 강비오(송강 분)가 지휘자로 돌아온 최정요와 극적으로 대면하는 광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8.0%(평균 7.4%), 전국 가구 기준 최고 7.9%(평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고쳐 썼다. 이로써 '포핸즈'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한 것은 물론, 6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극 중 독보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강비오는 친구 최정요의 실종이 남긴 상흔 속에서 오랜 시간 그의 행방을 쫓아왔다. 용의자로부터 최정요를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강비오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과거 함께 출전했던 콩쿠르 개최지 체코로 향했다.
체코 브루노 지휘 콩쿠르 현장을 찾은 강비오는 과거 최정요와 연주했던 '죽음의 무도' 오케스트라 선율을 듣고 발걸음을 멈췄다. 이어 무대 위에서 지휘봉을 잡고 연주를 이끄는 인물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정요임을 확인하며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해 9년 만에 등장한 최정요의 베일에 싸인 과거가 어떤 전개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tvN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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