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포스터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개봉 41일째 1082만 4683명을 돌파,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 수 1080만 5065명을 넘기고 2020년대 국내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3시 9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82만 4683명을 나타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29위에 올랐다. 또한 2020년대 국내 개봉에서 모든 외화를 통틀어 최고 흥행작에도 등극했다.
'오디세이'의 기록은 역대 외화 흥행 순위에서는 6위에 해당한다. 역대 외화 흥행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통계 기준,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4592명) 1위, '겨울왕국2'(1374만 7792명) 2위, '아바타'(1362만 4328명) 3위, '알라딘'(1255만 5894명) 4위, '어벤져스: 인티니티 워'(1121만 1880명) 5위에 올라 있다.
한편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지난 8월 5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