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의 타이틀곡 ‘매직(MAGIC)’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에서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힙합 바이브와 강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절도 있는 군무부터 곡명 ‘MAGIC’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를 채웠다.
라이브에서도 멤버들의 보컬을 앞세웠다. 곡의 흐름을 따라 섬세한 보컬을 들려주는가 하면 후렴에서는 고음과 힘 있는 보컬을 선보였다. 여기에 표정과 제스처, 무대마다 달라지는 스타일링을 더했다.
음악방송 외에도 신곡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형원은 DJ H.ONE으로 나서 직접 작업한 ‘매직’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고,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응원법을 더한 ‘매직’의 ‘얼라 얼라(Ulla Ulla)’ 버전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웹예능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차트와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냈다. ‘더 페이즈’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톱 100 K팝 앨범 차트에서는 미국, 영국, 브라질, 튀르키예 등 11개국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호주 등 14개국에서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매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멤버들은 팬클럽 몬베베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
셔누는 “우선 ‘MAGIC’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고, 음악방송 1위까지 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모두 응원해 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멤버들 정말 수고 많았고, 군 복무 중인 아이엠도 함께 차곡차곡 쌓은 뜻깊은 결과인 것 같아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좋은 기운으로 남은 투어와 앙코르 공연도 잘 준비해서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혁은 “이번 활동도 몬베베와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몬베베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며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데, 몬베베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몬스타엑스의 음악과 무대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만큼 더 열심히 좋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기현은 “이번 활동은 특히 더 몬베베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컸던 것 같다. 2주 동안 진심으로 함께해 줘서 고맙고, 12년 차까지 몬스타엑스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몬베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형원은 “오랜만에 몬스타엑스로 무대에 서서 몬베베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리믹스 작업부터 시작해서 이번 활동은 좀 더 다양한 걸 시도해 봤는데, 몬베베가 좋아해 줘서 너무 다행이고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헌은 “무대에서 보내주는 응원 하나하나를 직접 느끼면서 무대에 서는 이유와 희열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고,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투어와 앙코르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에서도 기대되는 아티스트, 몬베베에게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전했다.
‘매직’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10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이어 11월 21일과 22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각 방송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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