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생일 맞아 1억 기부…"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4일, PM 05:29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한.©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한은 자신의 생일(9월 14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해당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 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소속사를 통해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은 지난해 자신의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인중증질환 환자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했다.


한편 한은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해 '신메뉴', '백 도어',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특히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발매한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이 차트에서 9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