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출격…10만 관객 앞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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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4일, PM 05:2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올라 10만 관객과 만났다.

스트레이 키즈(사진=Rock in Rio, DIEGOPADILHA)
스트레이 키즈(사진=Rock in Rio, DIEGOPADILHA)
록 인 리오(사진=Rock in Rio, SMGRAFIAS)
록 인 리오(사진=Rock in Rio, SMGRAFIAS)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JYP)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에 출연했다.

‘록 인 리오’는 1985년부터 이어져 온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 이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캘빈 해리스, 블랙 아이드 피스, 마룬5, 엘튼 존 등 세계적인 인기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록 인 리오’ 측은 이들의 팬들을 위해 개최 이래 처음으로 응원봉 반입을 허용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탑라인’(TOPLINE), ‘특’, ‘바운스 백’(Bounce Back), ‘매니악’(MANIAC), ‘소리꾼’,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PALCO MUNDO)의 대미를 장식했다. JYP에 따르면 헤드라이너 공연이 펼쳐질 당시 ‘팔코 문도’의 관객 수는 약 10만 명으로 집계됐다.

화사(사진=피네이션)
화사(사진=피네이션)
화사(사진=피네이션)
화사(사진=피네이션)
같은 날 JYP 신예 보이그룹 넥스지와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도 ‘팔코 문도’ 무대에 올랐다. 넥스지는 해당 스테이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화사는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멍청이’ 등의 곡으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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