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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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암 투병을 딛고 1년 만에 하프 마라톤 도전에 성공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내이자 연기자인 박시은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진태현은 "오늘은 2026년 하반기 첫 대회이자 지속 주 훈련 하프대회를 다녀왔다"라고 알렸다.
진태현 자신은 하프 코스(21km)를 1시간 37분 1초에, 박시은은 10km를 '슈퍼 빌드업'으로 52분 가뿐하게 뛰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갑상샘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복귀라 설레고 좋았다"라며 "자! 4주 5일 남았다"라며 또 다른 마라톤 도전을 예고했다.
또한 진태현은 박시은의 마라톤 현장 사진에 "그나저나 다 필요 없고 제 아내가 제일 예쁘다"라며 '아내 바라기'의 모습도 재차 보여줬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