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진, 또 추가…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6회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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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4일, PM 06:4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내한공연이 또 한 차례 늘었다. 당초 4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선예매 흥행으로 5회가 된 데 이어, 일반 예매에서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면서 최종 6회로 확대됐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내년 5월 21~22일, 25~26일, 29일에 이어 30일에도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오른다. 추가된 30일 공연 티켓은 오는 16일 낮 12시 공식 예매처 놀(NOL)에서 판매된다.

이번 추가 결정은 국내 팬들의 높은 티켓 수요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1일 아티스트 선예매와 라이브네이션 선예매에서 처음 예정된 4회 공연 티켓 대부분이 판매되자 29일 공연이 추가됐다. 이어 14일 일반 예매에서 추가 회차까지 빠르게 소진되면서 하루를 더 늘리게 됐다.

결과적으로 브루노 마스는 약 4년 만의 내한에서 고양종합운동장 6회 공연이라는 대규모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이번에도 강한 국내 티켓 파워를 다시 확인한 셈이다.

이번 공연은 브루노 마스가 10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솔로 정규앨범 ‘더 로맨틱’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지난 4월 시작된 월드투어는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매진과 추가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에는 앤더슨 팩이 디제이 피위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은 듀오 실크 소닉으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내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29일, 30일 오후 7시 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브루노 마스와 글로벌 메가히트곡 ‘아파트’를 발매한 로제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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