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애전쟁' 화면 캡처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이별 횟수를 듣고 황당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으로 알려진 정일대, 김소연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오늘이 만난 지 449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그동안 네 번 헤어진 거냐?"라며 놀라 물었다.
이때 22기 현숙이 입을 열었다. 특히 "(16기 광수가) 네 번 헤어졌다고 했는데, 내 기억에는 한 번 헤어진 거고, (나머지는) 그냥 싸운 걸로 기억한다. 지금 처음 들었다, 네 번 헤어졌다고"라면서 "누구랑 사귀었어?"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JTBC '연애전쟁' 화면 캡처
MC 이효리가 "지금 헤어지려고 나온 거냐? 왜 나온 거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둘이 문제가 너무 많다"라는 대답에는 "진짜 헤어질 마음도 있는 거냐?"라고 했다. 22기 현숙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효리가 "얼굴에 (헤어질 생각이) 없어 보여"라며 웃었다. 22기 현숙이 이효리를 가리키면서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 된다"라고 하더니 계속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MC 서장훈이 입을 열었다. "(일대 씨도 그렇지만) 소연 씨도 예사롭지 않은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이렇게 보니까 다른 분과 다른 느낌이 좀 있긴 해"라고 솔직히 얘기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