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꽃남' 후 또 다른 내가 생긴 느낌…1년 쉬겠다 해서 회사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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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4일, PM 10:32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 이후 1년 휴식을 선언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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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EP.162 안주 부수러 온 미식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이전에도 작품을 5~6개 했지만 잘 된 건 없었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가 잘 된 후 겁난다기보다 갑자기 또 다른 내가 생긴 느낌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민호라는 사람과 괴리가 있어 적응하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했다. 그런데 너무 일이 많았다"고 하며 "당시 광고나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회사에 1년 쉬겠다고 선언해 난리가 났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 작품까지 공백기가 길었다고.

이에 신동엽은 "잘못하면 자기가 자기를 제어하지 못하고 붕 떠서 이상하게 변할 수도 있다"며 이민호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에 대해 공감했고, 이민호는 "나를 돌아보고 내가 지금 어떤 가치관의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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