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알파 에이전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무라 유리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지난 1일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가까운 가족과 당사 소속 배우 및 스태프들이 장례를 치렀다"라고 알렸다.
나카무라 유리는 13년 전에도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정기적인 검사도 빠짐없이 받아왔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다시 암이 발견됐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이후 전이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한편, 나카무라 유리는 1982년 3월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그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령: 저주받은 사진' 드라마 '24시간 데워드릴까요? 질풍노도 편의점전', '돌아오는 것인가!? 33분 탐정', '보스', '도쿄 독스', 달의 연인', '코우노도리',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굿 닥터', '우리들은 미쳤다', '119 이머전시 콜'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고인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이별, 그 뒤에도'에서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 나루세 미키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고, 2025년 공개된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는 한효주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나카무라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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