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폭행시비 소문' 이형택·이대훈이었다…김구라 "택시 잡다가 넘어져"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AM 07:30

방송인 김구라 / 유튜브 '그리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과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을 둘러싼 '싸움' 소문이 생긴 배경을 전했다.

김구라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연예인들 정보를 많이 듣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20여 년 전만 해도 (연예인들이) 만나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다면서 다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은 대기실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그렇게 말을 하면 건너 건너 (전해져) 구설이 되기 너무 좋은 구조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예시로 이형택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에 이형택 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왔다, 예전에 (이형택이) 태권도 선수 이대훈과 치고받고 싸웠다는 이야기가 가십처럼 돈 적이 있다, 두 사람이 머리 위에 사과를 올리고 (발로 차는) 내기를 하다가 맞았다더라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이형택이 '라디오스타'에서 설명하는데 (당시에)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라, 자기도 술을 많이 마시고 이대훈도 술을 많이 마셔서 택시를 잡다가 넘어지고 이러는 걸 누가 본 거다, 그러면서 싸움이 났다고 이렇게 얘기가 돈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가 언급한 소문은 2024년 전 태권도 국가대표와 전 테니스 국가대표가 술자리를 한 뒤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는 내용이다. 당시 당사자들의 신원이 알려지지 않아 많은 추측이 나온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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