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12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다해가 초음파 사진과 임신 소식을 들은 남편 세븐의 반응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다해가 출연해 세븐과의 결혼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부부가 됐다. 결혼 3년 만인 올해 12월 부모가 될 예정이다. 아기 성별은 딸이며, 태명은 이다해와 세븐의 이름을 딴 '해븐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신 22주 차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초음파 사진을 본 사람들은 아빠(세븐)를 닮았다고 하더라, 다른 부분은 확실하지 않은데 코는 확실하다고 한다, 아빠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임신을 확인했을 때를 떠올리며 "처음에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했는데 (두 줄이) 잘못 나온 줄 알고 다시 해봤다, 시간을 두고 다시 했는데 더 선명하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그는 "레스토랑 괜찮은 곳을 예약해서 인형과 임신 테스트기, 카드를 준비했다"라며 "(세븐에게) 기도를 해달라고 한 뒤 선물을 꺼냈다, 처음에는 뭔지 잘 모르다가 너무 놀라서 엄청나게 울더라, 너무 우니까 그 모습이 웃겨서 엄청나게 웃었는데 부둥켜안을 때 뭔가 (감정이) 올라오더라"고 회상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