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 이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원현준, 이수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원현준이 배우 이수진과 결혼한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14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0월 4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항상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와 함께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1980년생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파인:촌뜨기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김부장'에서 강국철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89년생인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지금 거신 전화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해 드라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