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상상을 뛰어넘는 식사량을 공개, '아이돌계 대식가' 면모를 뽐낸다.
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영케이는 시작부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JYP 연습생들은 아는 맛집에 따라 세대가 나뉜다"며 인근 맛집을 줄줄이 꿴다. 그러더니 영케이는 "밥 무한리필 식당에서 8공기를 먹었다가 식당 사장님한테 혼난 적도 있다"며 "레스토랑 가면 혼자 100만 원 채우기도 가능하다"고 고백해 모두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영케이는 라면을 먹는 양도 공개한다. '라면 최대 몇 개' 논쟁에 "3일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 사리 4개 넣어서 먹었다"고 밝힌다. 이에 유승호는 "저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케이를 보면 소식좌 같다"고 꼬리를 내린다.
이어 영케이는 많이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힌다. "평소에 (양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안 먹는다, 먹을 수 있을 때 바짝 먹는다"고 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하지만 이날 디저트 앞에서는 양 조절을 내려놓고, 모두가 배불러 하는 가운데서도 포크를 놓지 않으며 대식가 본능을 드러낸다.
한편 영케이는 지난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해 보컬과 베이스를 맡고 있으며,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다수의 대표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지난 2021년 첫 솔로 앨범 '이터널'(Eternal)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고, 올해 7월에는 솔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했다.
이날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