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자신에게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별다른 스펙 없이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했던 석환은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은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의 추격까지 받게 된다.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교환과 신승호가 오늘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살롱드립'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두 사람은 호스트 장도연과 함께 영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부터 캐릭터, 액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구교환은 죽음을 반복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 ‘석환’으로, 신승호는 그런 석환을 뒤쫓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으로 등장한다. 특히 두 사람은 'D.P.' 이후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두 번째로 함께 작품을 완성한 소감도 공개된다. 여기에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의 핵심 볼거리 중 하나인 액션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예능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다. '살롱드립' 네 번째 출연에 나선 구교환은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을 앞세워 장도연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신승호 역시 솔직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휘하며 구교환과 색다른 티키타카를 만들어낸다. 영화에서는 추격 관계에 놓인 두 사람이지만, 예능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속 강렬한 액션과는 또 다른 두 배우의 편안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살롱드립' 에피소드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음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능력을 소재로 빠른 전개와 타격감 있는 액션을 선보이는 네버 다이 액션 영화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까지 더해져 올가을 극장가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작품 속에서는 쫓고 쫓기는 관계인 구교환과 신승호가 예능에서 보여줄 반전 케미가 개봉 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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