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사진=빅히트뮤직)
(사진=서경덕 교수 SNS)
‘스윔’은 BTS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이다. BTS는 ‘스윔’과 이 곡의 연주곡 버전을 담은 싱글 CD를 별도로 제작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서 교수는 “쇼핑몰 측이 플랫폼만 제공한다 하더라도 불법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유통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까지 집행된 채로 판매되고 있다”며 “이건 정말로 한심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의 또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BTS의 ‘아리랑’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한 티셔츠와 각종 액세서리 등이 불법으로 판매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며 “남의 콘텐츠를 불법으로 판매해 수익을 남기는 일은 당장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테무에 게재된 BTS의 ‘스윔’ CD가 위조품인지 정품 재판매 상품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