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스키즈 '록 인 리오' 공연 집중 조명 "완벽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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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04:19

스트레이 키즈/ Rock in Rio, DIEGOPADILHA, SMGRAFIAS, VICTORCARVALHO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그룹 최초로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스트레이 키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주 무대인 팔코 문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10만 관객을 압도했다.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공연을 향해 외신도 집중 조명했다. 12일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사에선 이에 대해 "이토록 완벽한 (록 인 리오) 데뷔가 있을까. 역사적이고, 강렬했으며, 더 원하게끔 만들었다"라며 "록 인 리오를 뜨겁게 수놓을 K팝의 첫 페이지"라고 호평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남미에서 헤드라이너 활약을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를 헤드라이너로 기획한 신규 음악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가 지난 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막을 올렸다. 이후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페스티벌 열기를 잇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락', '백 도어', '신메뉴'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 보이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는 월드투어 '런 잇'을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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