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3' 다혜, 스토킹 전화 피해 고백…신상 언급에 성희롱 발언도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05:09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DAHYE' 캡처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DAHYE' 캡처

그룹 베스티 출신 가수이자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3'의 최종 커플로 이름을 알린 다혜가 스토킹 전화 피해를 알렸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DAHYE'에 '다들 잘 지냈지? 별일이 다 있었던 근황… 밤중에 온 스토킹 전화부터 요즘 사는 얘기까지'라는 제목으로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다혜는 "방금 이상한 사람한테 전화가 왔다"며 말을 꺼냈다. 발신 번호가 외국이었고 처음에는 택배 전화로 넘겼으나, 다시 걸려 온 전화에서 "이쁩니다"라는 녹음 기록이 떴다며 해당 기록이 담긴 화면을 띄웠다.

다혜는 세 번째 전화 녹음 기록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택배 기사 아저씨인가" 싶어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갑자기 (상대방이) '뭐해?' 이러더라, 지금 웃으면서 말하는데 아까는 손이 이렇게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세요?' 이러니까 또 한참 있다가 (상대방이) '몸매 아주 대단하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라며 성희롱성 발언이 있었음을 전했다. 이후 녹음기를 틀었지만 전화가 끊겼다며, 다혜는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겠다", "금방이라도 누가 집에 들어올 것 같다"고 걱정스러운 심정을 털어놨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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