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F 2026' 측은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26일 토요일, 27일 일요일 진행 예정이었던 'OKF 2026' 공연이 주최 측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본 공연은 완전 취소가 아니며, 10월 24일과 25일 '할로윈 페스티벌'로 새롭게 찾아올 예정"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기존 구매 티켓은 전액 취소 및 환불될 예정이다. 10월 24일 할로윈 페스티벌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OKF 2026'는 26일과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형 페스티벌로, 비투비, 리센느, QWER, 청하,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신화, 크래비티, 하이키, 나우즈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티켓 가격은 일일 관람권 기준 최고 25만5,000원, 최저 15만9,000원으로 구성됐었다.
다만 페스티벌 개최를 단 열흘 앞두고 돌연 취소된 상태. 이에 아티스트 측 역시 "'OKF 2026'이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라고 안내하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OKF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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