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구교환, 장도연에 "그런 남자 만나지 마"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07:40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구교환이 '심쿵' 멘트로 설렘을 유발했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등장해 MC인 개그우먼 장도연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도연이 "요즘 그늘 위치 알려주는 앱이 있다고 한다"라면서 심각한 폭염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난 더위를 진짜 안 탄다. 사람들이 덥다고 하는 온도가 난 따뜻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그가 이어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나랑 한 공간에 있으면 불편하지 않나? 입고 있는 옷을 더운 사람이 벗을 수는 없으니까"라며 "보통 더우면 에어컨을 트는데, 날 잘 아는 사람 중 온도 차가 많이 나는 언니가 신기루다. 그 언니는 무조건 여름이라도 경량 패딩을 준비해 준다. 나 입으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구교환이 "그러면 연애할 때 온도 차이 때문에 싸울 수 있는데, 누구에게 맞추냐?"라고 물었다. 장도연이 "내가 (추우니까 옷을) 좀 입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때 구교환이 "아~ 그런 남자 만나지 마요"라는 의외의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 친구가 도연 씨한테 맞춰야 한다"라고도 강조했다. 장도연이 "그러면 그 친구는 발가벗어야 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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