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구교환 "면접 보세요?"…장도연 분노 유발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08:09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구교환이 장도연의 분노(?)를 유발했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등장해 MC인 개그우먼 장도연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도연이 구교환을 가리키며 "어떤 사람 같냐면 요즘 작품을 많이 찍긴 했지만, 그다음이 계속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구교환이 "너무 좋다. 감사하다"라며 감동했다. 아울러 "옆에서 이렇게 얘기해 주면 그런 사람이 된다"라면서 "난 식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장도연이 격하게 공감하면서 "난 요즘 내가 액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었다"라며 "그냥 어디를 가든 액체는 다 그 모양처럼 변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때 구교환이 "어디에든 다 담길 수 있게?"라고 하더니 "무슨 면접 보세요?"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뜻밖의 반응에 장도연이 "아니! 왜!"라며 분노해 폭소를 안겼다. 구교환이 "아니, 내가 예전에 입시 할 때 들은 듯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고 했을 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장도연이 "난 진짜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며 "아니야! 나 진짜 억울해! 그러면 식물은 어떤데! 식물은!"이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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