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이경실, 딸 손수아에 "잔소리 NO"…티격태격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08:57

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화면 캡처

이경실 모녀가 여행지에서 티격태격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새 영상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 가면 생기는 일'이 게재됐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딸 손수아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한 것.

두 사람이 이동하던 중 손수아가 이경실을 향해 "엄마! 차! 차! 차!"라고 외쳤다. 이어 그를 걱정하며 "엄마, 이리 와. 신호등 건널 때는…"이라고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경실이 "알았어, 알았어"라며 말을 끊었다. 특히 "잔소리 좀 하지 마. 엄마도 다 알아. 왜 이렇게 잔소리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수아가 "엄마도 나한테 너무나 당연한 잔소리 많이 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경실이 "아니, 엄마가 자식한테 잔소리할 수 있는데, 자식이 엄마한테 잔소리하길래"라며 "내가 무슨 호호 할머니도 아니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손수아는 "엄마가 할머니한테 잔소리를 얼마나 하는데~"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경실이 "아니, 할머니는 이제 연세가 있으시니까"라는 등 티격태격했다.

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화면 캡처

호텔에 들어가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손수아가 요즘 유행하는 '키 캡'을 들고 연신 소리를 냈다. "이건 느낌이 좀 달라"라면서 엄마에게 건넸다. 하지만 이경실이 "난 하나도 쾌감이 없어. 난 이런 거 짜증 나. 이게 뭐가 좋다는 거야?"라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하나도 쾌감이 없어. 왜 이런 걸로 쾌감을 느끼는 거야?"라면서 "옆에서 저러면 소리 때문에 짜증 나"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런데도 손수아가 계속해서 귀에 대고 놀려대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