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게스트 틀린 유연석에 "썩은 정보"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10:46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연석이 틀린 정보 때문에 민망해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유승호,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이들이 모인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이었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게스트를 알고 있다며 "오늘 '틈 친구' 배우 변요한, 노재원? 맞지? 내가 거의 타짜야~"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대답 없이 웃기만 했고, 이때 진짜 게스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동갑내기 절친 유승호, 영케이였던 것. 유연석이 "어? 뭐야!"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유연석을 향해 "아니, 너 혼자 무슨 소리한 거냐?"라고 황당해했다. 유연석이 머쓱해하면서 "영화 '타짜' 배우들 아니었어? 아니야? 다음 주야?"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유재석이 "오늘 무슨 변요한 나온다며? 뭐 하는 거야? 혼자 거들먹거리고 왜 그러는 거야? 게스트 원래 안 알려주는데, (유연석이) 변요한, 노재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놀려댔다. 특히 "오늘 나온다는 첩보를 (들었다)"라는 유연석의 해명에는 "어디서 이렇게 썩은 정보를"이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갑내기 절친' 유승호, 영케이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데이식스 뮤직비디오에 유승호가 출연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영케이가 "'웰컴 투 더 쇼' 그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승호"라면서 "그 노래를 살려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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