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이번엔 오리지널 신곡 컴백…경리·지상렬과 유쾌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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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6일, AM 10:46

지주 엔터테인먼트 제공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경리, G.C 해머(지상렬)와 함께한 '소주밤'으로 가요계를 흥으로 물들인다. '소주밤'은 마이티 마우스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오리지널 신곡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1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소주밤'(Feat. 경리, G.C 해머)을 발매한다. '소주밤'은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에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을 더한 하이브리드 팝 댄스곡이다. 특히 마이티 마우스는 파티튠의 전문가다운 경쾌한 랩으로 화려한 전개를 이끌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마이티 마우스 음악의 '백미'는 피처링이다. 마이티 마우스의 곡엔 객원 보컬이 참여해 음악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매번 어떤 아티스트가 참여하는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 이번엔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래퍼 'G.C 해머'로 변신한 코미디언 지상렬이 각각 보컬,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덕분에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곡이 완성됐다. 특히 G.C 해머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유쾌함을 전한다.

이러한 컬래버레이션 과정은 앞서 지상렬이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지상렬은 직접 가사까지 쓰며 음악에 몰두했고, 녹음이 시작된 뒤 경리와 추플렉스를 놀라게 했다. 이후 마이티 마우스가 "못하실 줄 알았는데 잘했다"라며 실력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음원 발매에 앞서 '소주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오픈됐다. 영상에선 '소주밤' 음원 일부가 공개됐는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유쾌한 멜로디가 귀에 맴돌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간 마이티 마우스는 독보적인 색을 가진 음악을 하는 힙합 듀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데뷔 이후 '나쁜놈', '에너지', '사랑해', '연애특강', '희망사항', '사랑이 올까요', '사랑이란' 등의 곡을 발표, 경쾌한 음악색을 '시그니처'로 하면서도 은근히 폭 넓은 스펙트럼의 노래를 들려주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이후 가요계에서도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초부터 과거 발표했던 곡 '랄랄라', '톡톡' 등을 자체 리메이크하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은 마이티 마우스는, 오랜만에 팀의 특별한 색을 담은 오리지널 신곡을 발표한다. 이에 올 하반기 가요계가 마이티 마우스의 유쾌함으로 물들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들의 신곡 '소주밤'은 16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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