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여자A' 무라사키 이마, 12월 첫 내한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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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6일, AM 11:15

'마성의 여자A'로 유명한 무라사키 이마가 한국을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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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은 "무라사키 이마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무라사키 이마 원 맨 투어 2026 '퍼플 셸터 -ep.1- 엑스트라' 인 서울'(Mulasaki Ima ONE MAN TOUR 2026 'PURPLE SHELTER -ep.1- EXTRA' in Seoul)'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무라사키 이마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끄는 신세대 크리에이터다. 5옥타브 음역대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샤우팅, 페이크, 휘슬 보이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2023년 발매한 데뷔곡 '골든타임(ゴールデンタイム)'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그는 2024년 '마성의 여자 A(魔性の女A)', 2025년 '소문의 그 아이(ウワサのあの子)'로 2년 연속 MV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2024년과 2025년 단독 라이브를 모두 매진시켰으며, 일본 대형 페스티벌 '서머 소닉(SUMMER SONIC)'에 2년 연속 출연해 대세 입지를 굳혔다.

한국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주목할 만 하다. 그는 2025년 아일릿(ILLIT)의 일본 데뷔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時よ止まれ)' 작사에 참여해 국내에서도 주목받았다. 같은 해 첫 해외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로 한국 무대에 데뷔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6'에서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오프닝 액트로 발탁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리벳(L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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