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 새 앨범 앞두고 과감한 변신 "업그레이드 목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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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6일, PM 01:07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타잔이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10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음악과 삶을 대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무용수와 모델을 거쳐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타잔은 이번 화보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양한 럭셔리 패션과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깊어진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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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은 패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패션은 나를 진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아이템”이라고 표현하며 스타일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음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타잔은 이번 작업의 목표에 대해 “단순한 변화를 넘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랩의 발음과 톤을 다채롭게 시도했다”고 설명하며 이전과는 다른 음악적 시도를 예고했다.

작업에 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한 편이라고 말했다. 타잔은 “스스로에게 가장 냉정한 스타일”이라며 “나만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음악을 대하는 본질”이라고 자신의 음악관을 전했다.

무대 밖에서의 모습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출연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은 왜 하는 건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체력 관리를 위해 이어가고 있는 복싱과 웨이트 트레이닝, 작업실에서 보내는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티스트 타잔을 만든 결정적인 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익숙한 미래를 내려놓은 용기’를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꼽았다.

안정적인 현대무용수의 길과 자신이 원했던 무용단 입단을 포기하고 불확실한 무대에 뛰어들었던 당시를 돌아본 타잔은 “거창한 미래보다 오늘을 선물처럼 살아내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무용수와 모델을 거쳐 음악 활동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타잔이 과거의 익숙함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선택했던 순간과 현재의 음악적 고민이 이번 인터뷰를 통해 고스란히 담겼다.

익숙한 길을 벗어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해온 타잔의 행보가 패션과 음악, 일상에 대한 그의 확고한 태도와 맞물리며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한편 타잔의 커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촬영 현장을 담은 무빙 커버와 패션 필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WWD 코리아(WW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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