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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유행어 '야호' 졸업을 선언한다. 앞으로 요청받을 때는 외치겠지만, 스스로 먼저 하는 것은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미는 대표 유행어 '야호'와의 이별을 언급한다. 미나미가 "여기서 마지막으로 쏟아내고 가려고요"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그러면 '야호' 졸업이에요?"라고 아쉬워한다. 유세윤도 "나 개코원숭이 아직도 하잖아!"라며 만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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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는 "찾아 주신다면 무조건 해야죠"라면서 "제가 스스로 먼저 하는 거는 그만"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오늘이 라스트!"라며 MC들과 마지막 '야호'를 외친다. 김구라는 "마지막이라서 슬프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미나미는 서예 실력을 공개하고, '그런 일은' 무대를 통해 보컬 실력을 선보인다.
한편 리센느는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란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이후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도 2년 만의 역주행 흥행에 성공,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