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5기가 가을 감성을 담은 신곡을 선보인다.
가비엔제이(리엘, 루안, 예잔, 나예)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니 번호를 지우다'를 발표한다. 이번 곡은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이별했대' 이후 4개월 만의 신곡 발표다.
타이틀곡 '니 번호를 지우다'는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정통 발라드다. 스트링 사운드를 중심으로 이별 후의 먹먹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잊으려고 다짐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움을 담담하게 풀어냈으며, 사랑이 끝난 자리에 남은 미련과 아픔을 곡 전체에 깊이 있게 담아내 듣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네 멤버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진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등장, 곡이 지난 감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싱글에는 가비엔제이의 첫 댄스곡 'TV 속에 내가'가 수록됐다. 'TV 속에 내가'는 화려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하던 자신의 꿈을 비웃던 전 연인에게 보란 듯이 데뷔해 보인 이야기를 유쾌하게 녹여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지난 2005년 11월 처음 선보여진 여성 보컬 그룹으로, 지난 2025년 9월 예잔, 리엘, 나예, 루안 등 5기 멤버들로 새롭게 구성돼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