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주거지 침입한 외국인 기소유예…소속사 "불복 절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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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6일, PM 04:34

그룹 코르티스 측이 사생활 침해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강력한 법적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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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르티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코르티스 멤버들에 대한 사생활 위협, 권익 침해 행위에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코르티스 주거지에 무단침입한 외국인 피의자 2명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어 최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는 "기소 여부에 대해 재차 법적 판단을 구하는 불복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인신공격, 아티스트의 언행을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성희롱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위와 같은 행위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국적을 불문하고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공항과 기내 등 코르티스의 스케줄 이동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및 스태프에 대한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내 질서와 팬 에티켓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최근 데뷔 첫 월드 투어를 마쳤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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