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은 "석환을 연기했다. 이 인물은 주변 옆집에 살 것 같은 첫인상이다. 이 인물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지켜보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라며 이야기했다.
작품속 액션에 대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하려고 했다. 실제로 안전하게 촬영이 진행되었다. 멋을 안부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괴력이 있는거라, 상대 배우가 액션을 만들어 준다 생각하고 연기했다"라며 액션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품 속 레드라는 이름에 맞게 헤어가 레드컬러인 것에 대해 "전체가 빨강이었으면 좀 더 부담스럽지 않았을까싶다. 아마도 투블럭이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스타일을 설명했다.
마블 영화의 히어로와 비교를 해도 될 정도로 대단한 초능력을 선보인 캐릭터에 대해 구교환은 "이 작품이 시리즈화 된다면 능력치는 더 무한해질것 같다. 더 강해지기 위해 일부러 죽는 에피소드도 생길 것 같다. 마블과의 비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제 코가 석자다"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추석을 앞두고 개봉작이 많은 것에 대해 구교환은 "너무 신나고 관객들이 다양한 영화를 고를 수 있는 상황인 게 좋다. 다 잘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0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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