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행복했던 순간…영주 부른 OS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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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6일, PM 05:36

캔버스엔
가수 영주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속 이별을 앞둔 두 주인공의 행복했던 순간을 노래한다.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영주가 가창한 '그래, 이혼하자'의 네 번째 OST '잇츠 컴플리트'(It's Complete)가 발매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는 오랜 상처로 부딪히면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잇츠 컴플리트'는 경쾌한 리듬에 사랑했던 순간의 기억을 담은 곡이다. "우리 그때 참 좋았어"라는 노랫말로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고, "내 마음은 아직도 너뿐이야"라는 고백으로 여전히 남아 있는 애정을 표현한다.

영주는 2011년 디지털 싱글 '더 콜링'(The Calling)으로 데뷔한 후 2013년 방송된 SBS 'K팝 스타 시즌3'에서 톱 10에 진출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이후 2018년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로 배우 활동도 시작했으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미남당' OST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KBS Drama와 GTV에서 방송되며, 방송 후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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