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벌써 27번째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이번엔 대구 [N샷]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6일, PM 05:34

션 인스타그램 캡처
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션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선행은 계속된다.

16일 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와 관한 게시물이 두 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서 션은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힌 캠페인 현수막 앞에서 촬영한 셀카와 함께 "대구 27호 집, 이제 열심히 지어 보겠습니다!"라며 다짐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션은 "마음을 다해서 집을 지어드리고 왔습니다"라며 한창 공사 중인 현장의 모습을 남겼다. 공사 현장에서 그는 안전모와 작업용 고글 등을 제대로 갖춘 채 절단기 작업 및 망치질에 매진하고 있다.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00채의 집을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션은 매년 광복절마다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부 달리기 '815런'을 열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815런'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이뤄진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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