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알고보니 교육자 집안 "母는 교장·父는 체육 교사 출신"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6일, PM 05:33

KBS 2TV

배우 지승현이 교사 출신 부모를 공개한다.

오는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5도 2촌' 생활 중인 지승현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현은 산속 헬스장에서 한 남성과 운동하며 근육 대결을 벌인다. 이 남성의 정체는 지승현의 아버지다. 유도 6단, 태권도 4단으로 무도 10단인 지승현의 아버지는 38년간 체육 교사로 근무했다. 어머니 역시 교장을 역임한 교육자다.

지승현 아버지는 "내가 원래는 승현이 다니는 학교로 옮기려고 했는데"라며 아들의 학창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부자의 문학 이력도 공개된다. 앞서 에세이를 집필 중이라고 밝힌 지승현은 영탁과 함께 작업한 노래 '고된떡볶이'의 가사를 직접 썼다. 아버지는 최근 수필가로 등단했다. 두 사람은 "나는 등단을 했다", "저는 앨범이 나왔다"라며 서로의 성과를 내세워 티격태격한다.

한편 지승현은 2009년 영화 '바람'으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태양의 후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나의 나라' '연인' '고려 거란 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굿파트너'에서는 장나라가 연기한 차은경의 남편 김지상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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