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모은 포켓몬 카드 도합 2억 원…아내 이상화 "가차없이 팔겠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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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6일, PM 05:55

방송인 강남이 모은 포켓몬 카드 감정가가 2억 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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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 이상화가 출연해 강남이 수집한 포켓몬 카드의 현재 가치를 감정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상화는 "강남이 더이상 포켓몬 카드를 사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카드를 가차없이 팔겠다"고 선언했다.

강남이 모은 카드는 장식장 한 켠을 가득 채울 정도. 이상화는 전문 카드샵을 방문해 카드들의 가치(리셀가)를 감정받았다. 카드샵 측은 "가장 저렴한 건 20만 원 정도"라며 230만 원짜리 한정판 박스를 비롯해 가장 비싼 카드는 2000~3000만원 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괄 매입 기준으로는 2억 정도에 매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상화는 "너무 비싸다, 정말 비싼데, 강남의 취미를 존중하겠지만 팔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상화는 집을 비운 강남 몰래 "포켓몬 카드를 팔았다"고 속이며 카드를 모두 숨긴 상태였다. 강남은 충격을 받은 상태로 무릎을 꿇었다. 카드들을 200만 원에 팔았다는 이상화의 이야기에 강남은 "그거 사기당한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내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고, 이상화는 남편을 위해 500만 원에 달하는 피카츄 카드를 선물했다. 강남은 "진짜 감동이다. 열심히 살겠다"며 감격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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