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가수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성 중 자신의 왕관을 넘겨줄 후계자를 뽑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MC 양세형은 “우리 이은하 여왕님은 가수뿐만 아니라, 작사가, 배우로까지 활동하셨던 만능 엔터테이너이시다. 따라서 다재다능한 ‘후계자 후보자’들이 도전장을 던진다”며 ‘1대 전설’ 성리와 이창민, 정연호를 호명한다.
장민호는 세 명의 후보자들에게 “성리는 ‘육각형 올라운더’, 이창민은 발라드부터 작곡가까지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데, 정연호는 어떻게 여기에…”라며 짓궂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정연호가 “저도 나름 다재다능하다. 족구도, 정비도 잘한다”라고 말한다. 이에 이창민은 “족구테이너!”라고 별명을 지어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세형은 “만능 엔터테이너인 이은하 여왕님을 따라 ‘연기’에 도전해보자”며 드라마 ‘상속자들’ 속 이민호의 명대사인 “나 너 좋아하냐”를 미션으로 던진다. 성리는 ‘유혹’을 콘셉트로 숨소리마저 아찔한 열연을 선보인다. 이때 장민호가 “잠깐만!”이라며 제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창민이 데뷔 최초로 ‘나 너 좋아하냐’를 만취 연기로 선보이자, 이은하가 “미치겠다. 눈물 나”라며 폭소를 터트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