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매니저 통해 장한별 연락처 알아내 “무대에 감동…직접 전화했다”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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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6일, PM 09:38

가수 김수희가 장한별에게 직접 연락한 사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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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0회에서는 가수 김수희·최진희·이은하가 자신의 왕관과 애장품을 상속할 ‘무명전설’ 후계자를 뽑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하루-장한별-이루네는 무대에 올라와 출사표를 던진다. 하루는 직접 만든 ‘김수희 사전’을 품에 안고 등장해 온몸으로 ‘리스펙’을 드러낸다. 그는 안경을 쓰고 사전을 펼친 뒤, “김수희 여왕님은 과거 ‘가요톱텐’에서 ‘애모’로 5주 연속 1위 ‘골든컵’은 물론, 가요대상까지 거머쥔 전설”이라고 소개한다.

김수희는 “당시 초등학생이던 우리 딸이 제가 큰 상을 받았는데 ‘엄마 나빴다’며 펑펑 울었다”고 딸의 대성통곡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김수희의 딸이 엄마의 수상 소식에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는 김수희의 레전드 히트곡 ‘애모’를 깊은 감성으로 소화한다. 김수희는 촉촉한 눈빛으로 “노래를 들으니 하루 씨의 첫사랑이 궁금해졌다”라고 말한다. 장한별은 김수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한다. 그는 “6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서면서 부른 곡이 김수희 여왕님의 ‘잃어버린 정’이었다”고 ‘무명전설’ 첫 무대의 기억을 소환한다.

또한, 장한별은 “‘잃어버린 정’ 무대 후 김수희 여왕님께서 직접 전화해, 커버한 사람 중에 제일 잘 불렀다고 얘기해주셨다”며 감동한 사연을 전한다. 김수희는 “장한별 씨의 무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제가 매니저를 통해 (장한별의)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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