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개늑시2)’ 35회에서는 3대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푸들 남매 ‘토토’와 ‘방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개늑시2’ 역대 최고령인 85세 할머니 보호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성주를 만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 할머니 보호자는 “저는 원이 없습니다”라며 기뻐한다. 그러자 김성주는 어깨를 으쓱하며 강형욱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말한다.
이후 토토가 할머니 보호자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영상이 공개돼 분위기가 급변한다. 입질을 피하던 할머니 보호자는 뒤로 넘어져 의자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까지 겪는다.
결국, 토토는 공격성이 나타난 5살 무렵부터 3년째 집 안에서 목줄에 묶여 생활하는 상황. 게다가 토토는 할머니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입질을 시도한다는 것.
방울 역시 가족에게 멍이 들 정도의 입질을 한 사실이 공개된다. 과연 두 푸들이 가족을 공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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