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미나미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대세 걸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출연해 부모님 덕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MC들이 "유치원 때부터 아이돌급 스케줄이 있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미나미가 "부모님이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나 보다"라고 했다. 이어 "유치원 다닐 때도 친구들은 낮잠 잘 때 학원에 가서 공부했다. 날마다 (배우는 게) 달랐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영어는 (일주일에) 이틀 갔다. 집에서 영어만 쓰는 시간이 있었다"라며 "여동생과 목욕하는 15분 동안은 영어만 써야 했다. 집안 곳곳에 영어 메모장이 붙어 있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줬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미나미의 다섯 살 때 영상이 공개됐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영어 발음에 모두가 감탄했다. MC 장도연이 "어쩌면 저렇게 차곡차곡 실력을 쌓았나? 서예도 배우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미나미가 "다 부모님 덕분"이라며 "서예도 8년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내 서예 실력을 뽐냈다. 미나미는 "'라스'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글씨를 선보이겠다"라고 하더니 입 '구', 아름다울 '라'를 적었다. MC 김구라가 뜻밖의 선물을 받고 "감사하다. 앞으로 큰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