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빨리 할머니 되고 싶어"…손주 욕심 고백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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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AM 04:50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손주 욕심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일일 육아에 도전한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싱글즈가 이웃의 부탁을 받아 5살 첫째 하린이와 12개월 둘째 하윤이의 일일 보호자로 나섰다. 아이들의 방문을 앞두고 대청소를 시작한 황신혜는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라며 손주에 대한 바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아이를 낳으면 직접 돌봐주고 싶다며 "그러기 위해서 더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남다른 육아 의욕을 드러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싱글즈 중 유일한 엄마인 황신혜는 능숙하게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등 육아 경력직다운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세월만큼 발전한 육아용품에 감탄한 황신혜는 20여년 전 육아 시절을 회상하기도. 특히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운 황신혜는 "우리 엄마가 나 대신 제2의 엄마 역할을 너무 잘해주셔서 마음 놓고 나가서 일도 할 수 있었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두 아이와 동반 외출한 황신혜는 잠든 두 아이의 모습에 "마냥 그립다"라며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싱글즈는 두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수업부터 물놀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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