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구성환, 원어민과 영어 회화 도전…진땀에 두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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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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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영어 학원에서 원어민과의 회화 수업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 공부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구성환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구성환은 안경을 쓰고 영어 학원 스터디에 참여한다. 어렵고 서툴지만 계속해서 영어 공부에 도전하는 이유도 밝힌다.

'음식'을 주제로 한 수업에서는 자신감 있게 영어로 이야기하고, 영어 단어를 외울 때 도움이 됐다는 '기안84식 연상법'을 스터디 멤버들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수업 시작 30분 만에 집중력이 흐려진 구성환은 "학창 시절 완전히 낙제점수였다"라며 "별명이 '벽보이(?)'였다"고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어 원어민과의 1대1 회화 수업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통 오류를 겪는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진땀을 흘리던 구성환은 두통까지 호소한다.

한편 구성환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한 뒤 영화 '26년' '택시운전사', 드라마 '스토브리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삼식이 삼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나 혼자 산다'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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