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 범죄물 도파민 선사한다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AM 10:27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컷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컷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컷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범죄오락 장르의 도파민을 예고한다.

17일 배급사 CJ ENM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긴장감부터 즐거움까지 담은 도파민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에는 광기 어린 눈의 장태영(변요한 분), 총을 들고 피가 튄 얼굴에도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의 모습이 담겨 범죄물의 재미를 예고한다.

홀덤 스포츠에 대한 즐거움과 도파민도 엿볼 수 있다. 국적도 목적도 다른 인물들이 각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재고 떠보는 홀덤 테이블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질투에 사로잡힌 박태영(노재원 분)의 표정, 환호가 터지는 경기장 속 인물들의 여러 모습이 승부의 순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이 영화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타짜'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타짜'는 2006년 개봉,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등이 출연해 56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이후 '타짜: 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으로 시리즈가 이어졌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추석인 오는 23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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