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앤드벗 컴퍼니 제공)
그룹 갓세븐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
17일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영재는 자신의 생일인 9월 17일을 기념해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및 쾌적한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생일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영재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영재는 지난해 연말에도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 청소와 봉사활동에 나서 감동을 전했다.
영재는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에이(A)', '하지하지마, '딱 좋아', '하드캐리', '럴러바이' 등의 대표곡을 발표했다. 2021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지난해 11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seunga@news1.kr









